블록사랑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열고 펼치고 쌓을 수 있는 재미난 형태의 책

이 시리즈에는 양쪽으로 펼치거나 위와 아래로 열어 볼 수 있는 특별한 페이지들이 있어요. 《블록우주》에는 위를 열면 쏟아지는 별과 우주의 행성들이 담긴 페이지가 있고, 《블록농장》에는 옆으로 펼치고 또 펼치며 달걀과 병아리를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 또, 5.5cm에 달하는 책등은 장난감 블록을 연상시키지요. 독자들은 이 책을 이리저리 쌓으며 이야기를 전하는 책에서 쌓기 놀이를 할 수 있는 장난감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대할 수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논픽션 보드북!

《블록우주》와 《블록농장》은 다양한 사실이 담겨 있는 논픽션 보드북이에요. 사랑스러운 그림과 선명한 색으로 가득한 이 시리즈는 알찬 정보를 재미나게 설명해요. 《블록우주》에는 태양과 달, 그리고 지구의 관계를 포함하여 우주선과 우주 비행사들에 흥미로운 정보가 담겨 있어요. 우주선이 어떻게 지구로 돌아오는지 알고 있나요? 우주 비행사들이 우주에서 어떻게 운동할까요? 《블록농장》에서는 여러 동물들과 사람이 농장에서 하는 일들을 살펴볼 수 있어요.



커팅된 페이지가 쉽게 알려 주는 다양한 정보들!

그림을 따라 커팅된 페이지는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때 호기심과 흥미를 더합니다. 살짝 보이는 다음 페이지에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또한 실제 모양을 살려 커팅된 페이지들을 만지며 읽을 수 있어 더욱 생동감 있는 독서를 경험하게 될 거예요.



《블록사랑》

사랑은 여행이에요. 우리는 한 걸음 한 걸음 함께 걸을 거예요. 사랑은 힘이 세서 우리는 서로를 지켜줄 거예요. 이 책은 사랑의 힘을 요리조리 탐구할 수 있는 책이에요. 코끼리, 해달, 기린, 나무늘보, 캥거루 등 수많은 동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사랑을 말합니다. 이 세상에 사랑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있나요?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우리 마음에 사랑이 가득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