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음이 뒤죽박죽이에요

정가 : 12,000

작가명 : 로리 브리튼 지음, 매슈 리베라 그림

출판사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출간일 : 2020-06-15

ISBN : 9791163930266 / K99263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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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두 마음이 뒤죽박죽이에요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어떤 감정을 느껴도 괜찮아요!

《두 마음이 뒤죽박죽이에요》는 <처음 느끼는 감정>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으로 복합감정, 이중감정과 같은, 혼란스럽고 다루기 어려운 감정들을 아이 스스로 이해하고 또 표현하도록 돕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엘리는 여러 가지 감정을 느낍니다.

친구랑 신나게 뛰어놀 때는 기쁨을, 아파서 친구 생일 파티에 가지 못했을 때는 슬픔을 느껴요. 두 감정이 뒤죽박죽 뒤섞일 때도 있어요. 엄마가 엘리를 데리러 올 때면 엄마를 봐서 기쁜데 친구랑 헤어져서 슬퍼지죠. 동생이 태어나서 좋은데, 사람들이 동생만 이뻐하는 것 같아 질투가 나고요. 친구에게 화가 나는 동시에 슬프기도 하고, 너무 떨리는데 신이 날 때도 있어요.

여러 감정이 뒤죽박죽 느껴질 때 엘리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감정과 마주해요.

엘리는 알아요. 어떤 감정을 느껴도 괜찮다는 걸요!



뒤죽박죽 내 마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쁨, 용기, 만족, 자신감, 분노, 슬픔, 질투, 공포, … 아이들은 수없이 많은 감정들을 경험하며 감정의 파도에 휩쓸리곤 합니다. 기쁨과 슬픔, 두려움과 용기, 사랑과 질투 등 상반된 감정을 동시에 느끼며 혼란스러워하는 경우도 많아요.

이 책의 주인공 엘리 역시 상반된 감정을 느낍니다. 때때로 엘리 마음속에서는 두세 가지 감정이 뒤죽박죽 섞여 소용돌이치기도 해요.

친구와 다투고 토라졌을 때, 아이 마음속에는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과 서운함, 슬픔, 분노가 공존합니다. 아이 스스로 이 모든 감정을 깨닫기란 쉽지 않아요. 아이들은 질투와 미움을 헷갈리거나, 슬픔과 분노를 구분하지 못하곤 합니다. 감정의 소용돌이에 당황한 나머지, 감정을 감추거나 숨기는 일도 일어나죠.

뒤죽박죽 느껴지는 감정으로 혼란스러워하는 아이를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두 마음이 뒤죽박죽이에요》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또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감정 이해와 표현은 안정적인 정서 발달에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스스로의 감정을 이해하는 아이는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감정 역시 잘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편안하게 책을 읽으며 엘리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세요. 어느새 아이는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이야기하는 한편, 친구의 마음도 헤아리게 될 것입니다.



놀이로 느끼고 표현하는 감정 이야기

여러 가지 감정이 뒤죽박죽 한꺼번에 느껴질 때 엘리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합니다. 친구나 어른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기도 하고, 인형놀이를 하며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도 해요. 춤을 추거나 빙글빙글 돌면서 마음을 가라앉히기도 하죠. 두 손으로 동시에 그림을 그려 보기도 하고, 복합감정을 나타내는 나만의 기분 낱말을 만들기도 해요. 미안부끄, 화슬픔, 수줍기쁨, 걱정슬픔, 기뻐신나 등 수많은 말들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도 하죠.

이런 놀이들을 통해 엘리는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납니다.



전문가 가이드 수록

40년 넘게 어린이와 관련된 일을 하며 수많은 어린이 책을 쓴 저자 로리 브리튼은 이 책의 마지막에 부모와 교사를 위한 감정 코칭 방법을 실었습니다. 저자의 도움말은 부모와 교사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저자는 아이와 감정과 경험을 공유하는 대화 방법과 주의할 점, 양육자가 아이들의 역할모델로서 보여야 할 태도를 제시할 뿐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돕는 일상 속 놀이 방법 등 꼭 필요한 핵심 정보들을 알기 쉽게 제시합니다.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아이와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네 마음이 어떤지 말해 줄래?” 와 같은 질문으로 아이가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이야기하도록 이끄는 한편으로, “어떤 감정을 느껴도 괜찮아.”라는 말로 아이를 격려해 주세요.

스스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아이는 자존감이 높은,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처음 느끼는 감정> 시리즈의 특징

1. 공감을 이끌어 내는 그림책


<처음 느끼는 감정> 시리즈 각 권은 기쁨, 슬픔, 수줍음, 무서움, 복합감정을 다룬 이야기로, 감정이 시작되고 증폭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엘로이는 오랜만에 이모를 만나 기쁘고, 루는 고양이를 잃어버려 슬퍼요. 가벵은 유치원에 가는 첫날 수줍음에 어쩔 줄 모르고, 카린은 엄마 없는 집에서 무서워하죠. 엘리는 기쁘면서 슬프고, 좋으면서 질투가 나는 뒤죽박죽 복잡한 감정을 느낍니다. <처음 느끼는 감정> 시리즈 각 권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자신과 꼭 닮은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공감을 얻도록 합니다.



2. 전문가의 가이드

<처음 느끼는 감정> 시리즈의 각 권 마지막에는 감정 코칭을 위한 전문가의 도움말이 실려 있습니다. 전문가의 설명은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바르게 대처하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아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와의 대화법, 아이의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을 이해하기 위한 일상 속 다양한 실천 방안과 놀이 방법들은 부모와 아이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이 책의 장점입니다.



3. 아이 눈높이에 꼭 맞는 사랑스럽고 명쾌한 그림

<처음 느끼는 감정> 시리즈의 그림들은 하얀 바탕에 단순한 선과 색으로 표현됩니다. 권마다 다른 그림 작가들은 각각의 감정 특색에 맞는 그림으로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그림들은 우리 아이들이 처음 경험하고 또 만나는 감정을 명쾌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냅니다.

저자 소개

로리 브리튼 (지은이)
40년 넘게 어린이, 가족, 교사와 함께 일했어요. 유치원 교사였고, 아동과 가족 치료 프로그램 연구에 참여했으며, 대학에서는 유아교육 과정을 가르쳤죠. 아이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위한 국제회의에서 강연을 하기도 했어요. 아이들이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도록 돕는 많은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 병원과 학교에 아이들을 만나러 갈 때는 치료견 퍼펫을 데려가요.


라미파 (옮긴이)
어린 시절 만난 좋은 책이 오래도록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정성껏 책을 만듭니다. 다른 나라의 좋은 책을 골라 우리나라에 소개하기도 합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기분이 좋아, 내가 나라서》,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우리 아빠는 흰지팡이 수호천사》, 《바다가 얼룩져요》, 《엄마 아빠랑 난 달라요》, 《그냥 내 친구니까》 등이 있습니다.


매슈 리베라 (그림)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고, 여러 개의 상을 받았어요. 장난감 회사에서 디자인 감독으로 일했고, 지금은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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