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 1 - 교회가 교회에게

에스더와 같은 한 여인으로써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서 부르짖어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수없이 거절하고 귀를 막았지만 끝까지 하나님은 그 여인을 놓아 주지 않으셨다. 몸 부림치며 거절하다가 그는 받아 쓰지 않을 수 없어서 받아 쓰고 옮겨 쓰고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본서는 에스더와 같은 한 여인으로써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서 부르짖어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너는 외쳐라. 두려워 말고 외쳐라. 한국 교회를 향하여서 외쳐라. 대한민국의 위정정자들을 향하여 외쳐라.

반 민주주의를 향하여 가는 자들을 향하여 외쳐라.

듣든지 안듣든지 외쳐라, 시와 때를 가리지 말고 외쳐라. 목숨을 아끼지 말고 외쳐라. 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수없이 거절하고 귀를 막았지만 끝까지 하나님은 그 여인을 놓아 주지 않으셨습니다. 몸 부림치며 거절하다가 그는 받아 쓰지 않을 수 없어서 받아 쓰고 옮겨 쓰고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본 출판사를 찾은 가냘픈 한 여인의 초췌한 모습에서 강력한 끌림을 받았지만 내용상의 문제가 없을까 염려가 되어 출판을 거절하려 했지만 힘없어 보이는 한 여성도에게서 풍기는 강력한 호소와 이 책을 출판하지 않으면 결단코 하나님께서 용서치 않을 것 같은 밀려오는 위압감속에서 거절을 정리하고 출판을 결정하여 탄생한 책입니다.

바로 지은이는 영으로 듣고 영으로 받아 쓴 영서라고 밝히는 바입니다.

부디 이 시대를 향ㅇ한 하나님의 강력한 경고요 명령이라 생각 하고 부디 읽고 판단과 고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시대와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염려하는 분이라면 꼭 일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