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Korea,)우리문화 영어로 표현하기

김경훈 (지은이)
한국트렌드연구소 소장. 1994년에 한국 최초의 트렌드 도서 《한국인 트렌드》를 출간했다. 2005년에 한국트렌드연구소를 설립했으며 비즈니스 현장과 학계 전문가들의 트렌드 연구 네트워크인 ‘빅퓨처’를 이끌고 있다. 트렌드 연구 이론과 글로벌 메가트렌드,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며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 강연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 《한국인 트렌드》, 《트랜드 워칭》, 《비즈니스의 99%는 예측이다》, 《모모세대가 몰려온다》, 《핫트렌드 시리즈》 등


류미정 (지은이)
1968년 서울 출생하여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과를 졸업했다. 한국과학문화재단 웹진 ‘사이언스올’, 두산주류 웹진 ‘일곱잔 친구’, 보해 사보에 우리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타임머신’, BYC 사보에 ‘조선여성생활사’란 제목의 칼럼을 연재했다. 저서로는《세상이 궁금해 죽을 것 같은 지식 파파라치》(랜덤하우스중앙)가 있다.
전 MBA 출신으로 전공은 금융.경제 분야 한국을 너무 좋아하는 미국인, 한국과 아시아권에서 오랫동안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