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1학년이 될 거야! - 1학년 담임 삐뽀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내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초등학교 1학년 담임 삐뽀 선생님의 교단 일기 속

천진난만 개성 만발 1학년의 학교생활 안내서!



유치원생에서 초등학생으로 발돋움하는 아이들. 예비 1학년 아이들을 위한 초등학교 생활 안내서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이 직접 쓴 1학년 아이들의 학교생활 이야기와 예비 소집과 입학식부터 안내장과 알림장, 화장실 사용법, 급식하기, 받아쓰기, 도서관 이용법 등 1학년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학교생활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학교에도 가야 하고, 학교생활 규율도 지켜야 하고, 수업 시간에는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도 잘 들어야 하니 초등학교 1학년 되는 일은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하지만 『멋진 1학년이 될 거야!』에 들어 있는 1학년 아이들의 학교생활 이야기들은 너무 재미있고 웃음이 나서 학교생활이 하나도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1학년 아이들이 겪는 크고 작은 일화들은 예비 1학년들에게 잘 공감이 되어서 나도 학교 가면 이렇겠구나, 이러면 안 되는구나, 하고 스스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몇 년 동안 초등학교 1학년을 가르쳤던 삐뽀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정보들이 이어집니다. 예비 1학년들과 예비 1학년 학부모들이 학교생활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을 깨끗하게 씻어 줄 정보들입니다. 또 이야기와 관련 있는 1학년 아이들의 일기도 있는데, 아이들이 직접 쓴 일기는 일기 쓰기에 대한 부담감도 덜어 줄 것입니다. 예비 1학년 어린이와 학부모들을 위한 알뜰한 초등학교 입학 대비 안내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따스하게 아이들을 바라보는 삐뽀 선생님의 교단 일기 속

천진난만 개성 만발 1학년 아이들의 학교생활 적응기!



예비 1학년 아이들은 이제 곧 다니게 될 학교생활이 기대되고 또 걱정됩니다. 예비 1학년 학부모들도 마찬가지지요. 공부는 잘 따라갈 수 있을지, 친구들을 잘 사귈 수 있을지, 학교 화장실은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지, 알림장은 잘 써 올 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멋진 1학년이 될 거야!』는 예비 1학년들과 학부모들의 걱정과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줄 예비 1학년 학교생활 안내서입니다.



자존감을 지닌 자립적인 아이로 자라게 하는 혁신 교육을 실천하는 선생님이 1학년 아이들과 생활했던 14편의 이야기입니다. 입학식 때 자기 반을 못 찾았던 아이, 수업 시간에 딱지를 갖고 놀다가 들킨 아이가 그린 선생님 그림, 딱지 족보를 만들어 낸 아이들의 창의력, 놀아도 또 놀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들의 마음, 운동회 때 엄마가 안 오시는 줄 알고 풀 죽어 있다가 엄마가 오시자 힘이 넘쳐서 선생님 코피를 터뜨린 아이, 반 친구를 병원에 데리러 가느라 점심 식사가 늦은 선생님을 위해 학교 급식을 챙겨 둔 말썽꾸러기……. 삐뽀 선생님 반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웃음과 사랑이 넘칩니다.



천방지축 장난꾸러기였던 아이들은 삐뽀 선생님 반에서 생활하는 1년 동안 조금씩 의젓해져 갑니다. 1학년 아이들과 지내며 겪었던 일들을 적은 삐뽀 선생님의 교단 일기는 1학년 어린이들의 어엿한 성장기이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1학년 생활 이야기들 뒤에는 1학년 생활에 필요한 알뜰 정보들이 이어져 예비 1학년들이 두려움 없이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입학 정보, 각종 안내장, 학교 화장실 사용 습관 기르기, 도서관 이용법, 1학년 월별 학부모 가이드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예비 1학년들도 읽고 예비 1학년 학부모들도 읽으며 학교생활을 대비할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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