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특별판 조선퇴마실록 더블업 스티커 색칠놀이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컬러 스티커로 조선 시대의 공주가 된 하리와 친구들 꾸미기!

라인 스티커로 나만의 한복 직접 색칠하기!

상상력 UP! 창의력 UP! 2배 더 재밌어진 더블업 스티커 색칠놀이!



<신비아파트 특별판 조선퇴마실록 더블업 스티커 색칠놀이>는?

" 신비아파트 친구들을 멋지게 색칠하는 스티커 색칠놀이와 나만의 한복을 직접 꾸미는 한복 색칠놀이가 더해졌어요!

" 조선 시대에서 활약하는 신비아파트 친구들의 멋진 모습을 살펴본 뒤, 명장면 스티커를 붙일 수 있어요!

" 미로 탈출하기부터 사다리 타기까지 재미있는 놀이를 하며 창의력도 키울 수 있어요!



<신비아파트 특별판 조선퇴마실록 더블업 스티커 색칠놀이> 줄거리

경복궁에 놀러 간 하리와 친구들은 금비의 요술로 갑작스레 500여 년 전, 조선 시대로 이동하게 된다. 저잣거리를 지나던 하리는 왕실 호위대장 주운과 생각시 담이에게 효원 공주로 오해받게 되고, 얼떨결에 궁에 입성하게 된다. 때마침 조선 시대는 현귀와 각귀, 현랑 등의 귀신들이 활개 치고 있는 위기 상황! 이에 조선 시대의 공주님이 된 하리와 친구들은 새로운 귀신들에 맞서 위험에 빠진 경복궁을 구하려고 하는데….

지금부터 조선 시대로 간 신비아파트 친구들 앞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상상하며 더블업 색칠놀이를 재미있게 즐겨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