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사례 100가지로 파헤치는 부동산 경매와 권리분석 완전정복 - 100개 사례로 완벽한 권리분석, 더 이상 두려움은 없다, 개정판

이충호 (지은이)
코아옥션아카데미(www.coreauction.co.kr)
코아채권관리연구소(www.corera.co.kr)
lch6235@naver.com/dlcndgh000@naver.com

【경력 및 자격증】
▶한라그룹 16년 이사(법무․채권 총괄 팀장, 영업팀장, 사업소장, 지배인)
▶고려시멘트그룹 6년(기획, 재경)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강남 행정고시학원 민사․형사 법률 과정 수료
▶채권관리지도사/금융채권관리사/신용관리사/채권관리사/창업지도사/부동산공(경)매권리분석사/M&A거래사

【현 재】
▶㈜비아이경영컨설팅 대표
▶코아채권관리연구소(www.corera.co.kr) 및 코아옥션아카데미(www.coreauction.co.kr) 소장
▶삼일아카데미 전임교수
▶한국표준협회(KSA)수석전문위원
▶한국능률협회그룹본부(KMAC/KMA)전문컨설턴트
▶CFO아카데미 전임교수
▶금융연수원, 농협 및 MG새마을금고연수원 교수
▶국세청 및 조세일보 교수
▶한국 HRD교육센터 교수
▶중소기업진흥공단 교수
▶중소기업중앙회 교수
▶신용보증기금 교수

【출 강】
▶삼일아카데미, 한국표준협회, 한국능률협회,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중소기업연수원, CFO아카데미, 중소기업중앙회 등
▶농협, 금융연수원, 부산은행, MG새마을금고연수원, 금융채권교육원, 대한법률학원, 경영교육원 등
▶삼성전자, SK코원에너지, LG하우시스, SK케미칼, LS산전, SKCHASS, 롯데그룹, GS리테일, 현대중공업,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오일뱅크, 현대시멘트, 신세계그룹, 효성그룹, 넥센타이어, 삼양사그룹, 인천항만공사, 한일시멘트, 한일산업, 아세아시멘트, 한솔테크닉스, 동방아그로, 부산은행, 농협목우촌, BGF리테일, 선도화학, 한국유리공업, 태림포장공업, 한국석유공업, 태영건설, 유니온, 농협중앙회, 삼천리자전거, 대우건설, 신대양제지, 조선내화, 영보화학, 우리조명, 유진판지, 한국스티롤루션, 선창산업, 한국카본, 한일네트웍스, 동원산업, 쌍용레미콘, 퍼시스, ING생명보험, 한창제지, 경인양행, 그레텍, 한국허벌라이프, 대영전자, 제일산업, 성우하이텍, 에드모텍, 데이터코리아, 네잎클립, 코맥스, 강서농수산, 대한상공회의소, 참좋은레져, 덕신하우징, 덕신스틸, 대한잉크, 신성컨트롤, 대한잉크, 한국지역난방공사, 태양3C, 이택산업, 코맥스, 옥산레미콘, 경북대학교, 희유미디어, 신공항하이웨이, 한국애보트, 한양, 한솔인티큐브, 경인레미콘조합, 신용보증기금, 두현, 리텍, 엠에프테크, 연우, 오산레미콘, 이브레인테크, 이크레더블, 한국산노프, KT, 신용보증기금, SM스틸, 현대종합특수강, 현대모비스, 예금보험공사 신나는조합 등 800여 교육기관 및 기업체 출강

​【강의 및 컨설팅 분야】
부동산경매실무/부동산권리분석/채권관리관리및회수실무/신용조사ㆍ평가/여신관리/계약관리/담보관리/어음수표/채권보전/강제집행/스크관리/재무제표분석/내부감사/경영전략수립/사업계획및예산편성/사업타당성분석/M&A실무/영업사원을 위한 회계 및 손익관리 등

​【도서 및 동영상】
▶부동산경매와 권리분석 완전정복(마지원 2022)
▶(개정증보판 4판) 상황별 채권 관리와 회수 실무(삼일인포마인 2022)
▶상황별 채권 관리와 회수 실무(삼일인포마인 2019)
▶채권관리 실무 사례집(새마을금고연수원 2017)
▶실전 A∼Z 매출채권 관리 및 회수 실무 이렇게 하라(법률출판사 2016)
▶금융업채권관리 上, 中, 下(한국표준협회 2015)
▶실전 채권 관리 및 회수 이렇게 하라(법률출판사 2015)
▶매출채권 관리 및 회수(법률출판사 2013)
▶채권관리실무 매뉴얼(법률출판사 2012)
▶매출채권관리이론 및 실무(법률출판사 2010)


김유한 (감수)
경매 학원 ‘정오’의 대표다. 20대 후반에 우연히 경매를 경험했고, 30대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투자에 눈을 떴고, 3년 반 만에 수십 채의 부동산을 보유한 30억대 자산가가 되었다.
저자는 수영 강사였다. 검소하고 성실하게 살았지만, 그 달 벌어 그 달 먹고사는 생활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아내의 생일 선물로 따뜻한 점퍼를 가격 걱정 없이 사주고, 아이의 장난감을 중고가 아닌 새것으로 사주는 정도, 딱 그만큼 만이라도 되고 싶어 경매를 시작했다. 대한민국에서 평범한 월급쟁이로는 가난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300만 원으로 시작해 자산을 1000배 불린 경험담을 『경매 통장』에 담아 출간했다. 이후 『경매 통장』이 특정 상품인 줄 알고 실제로 신한은행에 가서 발급해달라고 한 독자들이 생길 만큼 경매 투자 열풍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책 한두 권으로 경매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줄 수는 없지만 아직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경제적인 자유를 찾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2019년에 직접 혹은 수강생들이 입찰했던 최신 사례들을 『경매 통장 플러스』에 담았다.
지금 당장 은행에 가서 경매 통장 하나를 만들어라. 그 작은 시작이 300만 원이 전부였던 저자의 인생을 바꿨듯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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